아침에 눈을 떴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 쪽이 뻣뻣한 느낌, 원인 모를 두통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수면 중 이갈이(브럭시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밤새 위아래 치아를 강하게 맞물거나 갈아, 치아와 광주턱관절 모두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이갈이의 원인과 방치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화, 그리고 관리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이갈이(브럭시즘), 왜 생기는 걸까이갈이는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위아래 치아를 꽉 물거나 좌우로 비비듯 갈아 강한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현상입니다. 깨어 있을 때도 무의식중에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