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연혁 및 재무성과 미국의 재활용 컨설팅 스타트업 글로벌 제조기업이 돈을 주고 쓰레기를 맡기면, 이 쓰레기를 가지고 상품을 만듦 2021년 매출은 3350만 달러. 한화로 약 439억5000만원 2001년 설립 이래 20년간 매해 성장, 미국 시민 8100만명이 테라사이클 재활용에 참여 1. 배경 지렁이 배설물이 비료로 최고라는 말은 창업자 (톰 재키)는 동네 마트에 판매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홈디포, 월마트 같은 대형 유통 체인으로도 입점 문의를 받게 도미 2005년 46만 달러(약 6억1780만원)에서 3년 뒤인 2008년 420만 달러(약 56억4060만원)으로 9배 매출 성장함 이후 글로벌 제조사(mars, kraft emd)에게 미래 연구 개발을 함과 동시에 폐기물을 맡기라는 제안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