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Color Specialist] Warm & Cool, 청과 탁의 구분

WARM과 COOL에 따른 구분과 진단 

 

1. Warm: 금색 악세서리, 봄, 가을 

- 햇빛에 그을리면 구릿빛을 띄며 탄다

- 피부가 노란빛을 띠는 편이며, 까무잡잡하다, 잡티가 잘 생긴다 

- 머리카락이 갈색에 가깝다

- 아이보리색 셔츠가 잘 어울린다 

- yellow base의 컬러가 잘 어울림 

- 노랑은 태양광에 가장 근접하다고 느끼는 유채색, 자연계에서는 양지에서 보이는 색채 

 

 

2. Cool: 실버 악세서리, 여름, 겨울 

- 햇빛에 노출되면 빨갛게 익는다

- 피부가 분홍빛을 띠거나 비교적 창백한 편이다

- 머리카락이 검정에 가깝다

- 순백셔츠가 잘 어울린다

- 청순하다, 시크하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 

- blue base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사람

- 블루베이스는 하얗게 만드는 것이 아닌, 색감을 뺴는 것 

- 쿨톤은 하얗다는 고정관념 X, 

청과 탁에 따른 구분과 진단 

 

1. 명도 구분 

(1) 안색의 변화

(2) 다크서클 도드라져 보이는지 

(3) 팔자주름

 

고명도 진단이 잘 된 경우: 안색이 밝아짐, 기미나 주름이 옅어짐, 다크서클이 약해짐 

저명도 진단이 잘 된 경우: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임, 얼굴이 작아 보임, 피부에 빛이 남 

 

2. 청과 탁의 구분 

- 淸색: Vivid를 기준으로 순색에 흰색과 검정색을 섞은 색(PCCS의 테두리)

- 濁색: Vivid를 기준으로 순색에 회색을 섞은 색(PCCS의 안쪽)

- 청(淸)색: 드레이프 천을 댈 경우 얼굴에 정반사를 일으킴.

- 탁(濁)색: 드레이프 천을 댈 경울 얼굴에 난반사를 일으킴

청 진단이 잘 된 경우: 피부가 윤기있어 보임, 이목구비가 확실해 보임, 혈색이 좋아 보임

탁 진단이 잘 된 경우: 기미나 잡티를 감춘다, 피부에 투명감이 느껴짐, 인상이 부드러워짐